'염경엽 2기' 첫 미팅 "올해도 압도적으로, 우리의 전성기가 시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염경엽 2기' 첫 미팅 "올해도 압도적으로, 우리의 전성기가 시작"

일간스포츠 2026-01-26 19:28:02 신고

3줄요약
LG 염경엽 감독이 애리조나 캠프에서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구단 제공

"우리의 전성기가 시작됐다."

LG 트윈스가 염경엽 감독의 선수단 미팅을 시작으로 2026시즌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돌입했다.

LG는 지난 22~23일 이틀에 걸쳐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 스코츠데일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첫 훈련에 앞서 염경엽 감독이 미팅을 소집해 선수단에 메시지를 전달했다. 염 감독은 "여러분 덕택에 3년 계약해서 우승 감독도 두 번 해보고, 나의 전성기가 시작된 것 같다"고 웃었다. 염 감독은 지난해 11월 LG와 3년 총 30억원에 재계약, KBO리그 역대 사령탑 최고 대우를 받았다. 
사진=LG 구단 유튜브. 

염경엽 감독은 "나만 전성기가 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모두 전성기에 접어든 거다"며 "이 전성기를 우리가 유지하려면 정말 더 노력해야 한다. 노력 없이 세상에서 결과가 얻어지는 게 하나도 없다"고 주문했다.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염경엽 2기' 스프링캠프는 지난 3년간 강조해 온 팀 조직력 완성과 선수 개인의 루틴 확립에 초점을 맞춘 훈련이 진행된다. 특히 염 감독은 '생각하는 야구'를 강조했다. 그는 "무조건적인 반복 훈련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며 수행하는 질 높은 훈련을 통해 아직 보완이 필요한 부분들을 캠프 기간 동안 차근차근 채워 나가자"며 "누가 시켜서 하는 거는 막연한 훈련이다. 야구가 늘지 않는다. 그건 노력이 아니라 노동"이라고 강조했다. 
LG 염경엽 감독이 애리조나 캠프에서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구단 제공

마지막으로 염경엽 감독은 "우리가 노력해서 준비를 잘하면, 충분히 우리는 올해도 압도적으로 할 수 있다. 우리가 3년 동안 해온 시스템으로 봤을 때 그리 쉽게 무너질 팀이 아니다"며 상호 신뢰를 강조했다 

LG는 1차 애리조나 캠프를 마친 뒤 2월 말~3월 초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에서 실전 경기에 돌입한다. 

염경엽 감독은 올 초 시무식에서 "LG에 와서 4번째 시즌을 시작하는데, 가장 안정적인 구성으로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