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아시아 전역을 휩쓴 '전석 매진' 행렬과 함께, 데뷔 20주년에도 식지 않는 'K팝 레전드'의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26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 ‘SUPER SHOW 10’(슈퍼쇼 10)는 지난해 11월 방콕, 12월 나고야, 올해 1월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가오슝 공연까지 잇따라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싱가포르와 가오슝 공연은 현지의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추가 회차를 오픈하는 등 '현재진행형' 아이돌로서의 압도적인 위상을 입증했다.
공연에서 슈퍼주니어는 ‘Twins’, ‘U’, ‘쏘리 쏘리’, ‘Mr. Simple’ 등 메가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Express Mode’, ‘Show Time’, ‘Finale’ 등 20주년 기념 앨범(정규 12집)의 신곡 무대까지 선보이며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에 현지 팬들은 상징색인 펄 사파이어 블루 빛 팬라이트 물결과 한국어 떼창, 슬로건 이벤트로 화답하며 멤버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이러한 글로벌 열기는 오는 3월 7~8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과 21일 새롭게 추가된 베트남 호치민 공연을 거쳐, 4월 3~5일 서울 KSPO DOME에서 열릴 '360도 개방' 앙코르 콘서트로 이어지며 20주년 대장정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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