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지난 1월 25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그는 정계 은퇴 이후 민주당 상임고문으로 남아 2021년 대선과 2024년 총선을 지원했고, 지난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맡아 공적 역할을 이어갔다.
지난 1월 22일 고인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으나 호흡 곤란으로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이후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시신은 26일 밤 대한항공편으로 현지를 떠나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민주주의 거목'으로도 이름을 남긴 그의 장례는 오는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사회장으로 엄수된다.
'정치적 멘토'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모습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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