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무저작권협회, '2025 코레오 어워즈' 성료…K댄스 IP 가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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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무저작권협회, '2025 코레오 어워즈' 성료…K댄스 IP 가치 조명

뉴스컬처 2026-01-26 18:13: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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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한국안무저작권협회
사진=(사)한국안무저작권협회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사)한국안무저작권협회가 K댄스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안무 저작권'의 가치를 확립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26일 (사)한국안무저작권협회는 지난 24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 ‘2025 코레오 어워즈(2025 Choreo Awards)’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코레오 어워즈'는 한국안무저작권협회가 주최하고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댄스트럭트, 원밀리언이 주관한 행사다. 이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안무 저작권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고 안무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사)한국안무저작권협회
사진=(사)한국안무저작권협회

이날 행사는 팀세임, 피초, 포디, 하파크리스틴, 바렌, 몬스터겔, 롯데칠성 등의 후원과 함께 레드카펫과 리셉션을 시작으로 지난 한 해 대중문화 전반에 강한 인상을 남긴 안무와 안무가들을 시상하는 본식, 그리고 축하 무대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K댄스 신을 이끌어온 주요 안무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안무가의 권리와 산업적 위상 제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인 대상은 크루 위댐보이즈(WDBZ)에게 돌아갔다. 이어 '올해의 댄스 스타'에는 쿄카(KYOKA), '올해의 댄서' 남녀 부문에는 각각 진(JIN)과 락커지(Locker Zee)가 선정됐으며, '올해의 댄스 임팩트' 부문은 스튜디오 춤(STUDIO CHOOM)이 차지해 K댄스 콘텐츠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사진=(사)한국안무저작권협회
사진=(사)한국안무저작권협회

한국안무저작권협회 관계자는 “이번 어워즈는 안무가의 창작이 정당하게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안무저작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 2025 코레오 어워즈 수상자명단) △올해의 안무가 대상 : 위댐보이즈(WDBZ) △올해의 베스트 K-POP 안무 : (위댐보이즈) △올해의 스페셜 K-POP 안무 : (리에하타, 권트윈스, 레난) △올해의 K-POP 안무 디스커버리 : (하성진, 리정) △올해의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 (팀 넛츠) △올해의 스페셜 댄스 퍼포먼스 : <2025 DIVER : 뭍으로> (잠수부) △올해의 베스트 댄스필름 : <몽경(夢境)> (허니제이) △올해의 스페셜 댄스필름 : (말리) △올해의 베스트 남성 댄서 : 진(JIN) △올해의 베스트 여성 댄서 : 락커지(Locker Zee) △올해의 댄스 챌린지 : 카니(Kany) △올해의 댄스 스타 : 쿄카(KYOKA) △올해의 댄스 임팩트 : 스튜디오 춤(STUDIO CHOOM)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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