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F네...‘28경기 34골’ 음바페의 특별한 위로법→파넨카킥 이후 “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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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F네...‘28경기 34골’ 음바페의 특별한 위로법→파넨카킥 이후 “너를 위해!”

인터풋볼 2026-01-26 17: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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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리그 득점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는 동료를 위로하는 방법도 남다르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킬리안 음바페가 파넨카킥으로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이 골을 브라힘 디아즈에게 바쳤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5일 오전 5시 스페인 비야레알의 캄 엘 마드리갈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21라운드에서 비야레알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알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승점 51점으로 바르셀로나를 1점 차로 추격하는 데 성공했다.

레알이 먼저 앞서 나갔다. 후반 2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왼쪽을 허물고 크로스를 올렸는데 비야레알의 수비에 맞고 불안정하게 처리됐다. 이 볼을 음바페가 곧장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또 음바페였다. 후반 추가시간 2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음바페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서 파넨카킥으로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사진=음바페 SNS
사진=음바페 SNS

매체에 따르면 골을 넣은 뒤에는 디아즈에게 달려가 “너를 위해, 너를 위해”라고 외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엔 SNS에 윙크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번 더 위로를 건넸다. 특별히 이렇게 말한 이유가 있었다. 지난 19일에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에서 세네갈을 상대로 선발로 출전한 디아스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놓친 것. 디아스는 음바페와 똑같이 파넨카킥을 시도했었다. 결국 마지막에 승리의 기회를 놓친 모로코는 연장 전반 4분 실점을 헌납하며 우승을 놓쳤다.

실축의 여파는 컸다. 이후 디아즈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내 영혼이 아프다. 여러분이 보내준 모든 사랑, 모든 메시지, 응원 덕분에 내가 혼자임을 아닌 것을 알았고 우승을 꿈꿨다. 나는 모든 것을 걸고 싸웠지만, 어제 실패했고 그에 대한 모든 책임을 내가 진다.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언젠가 모든 사랑을 되돌려드리고, 모로코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선수가 될 수 있을 때까지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경기 승리 후 멀티골을 기록한 음바페에 대해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비니시우스와 음바페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고, (상대에게) 정말 위험한 선수들이다. 우리는 가능한 많은 기회를 그들에게 주려고 노력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매우 만족하며, 무엇보다도 공격을 만들어가는 작업에 만족한다. 그들의 노력과 연대감이 합쳐진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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