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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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 지속

중도일보 2026-01-26 17:35: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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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보상 추진진주시청 전경<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다.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가 1회 지급된다.

해당 교통카드는 시내버스와 택시,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반납 직전까지 실제 운전 실적이 있는 고령자는 5년간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진주시는 2019년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정책을 시행해 왔다.

2025년까지 총 4138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했다.

신청은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실제 운전자의 경우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교통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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