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인기 폭발하는데... 전남 구례 '산수유꽃축제', 올해 개막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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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인기 폭발하는데... 전남 구례 '산수유꽃축제', 올해 개막일은?

위키트리 2026-01-26 17:2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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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인 전남 구례에서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펴 있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 일원 모습. / 뉴스1

26일 구례군에 따르면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오는 3월 14~22일까지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을 주제로 상춘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는 개막공연, 버스킹, 전통 공연, 산수유 열매까기, 산수유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 구례 굿즈 판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된다. 아울러 산수유꽃축제에 이어 오는 3월 28~30일 열리는 '구례 300리 벚꽃축제'를 연계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과 산수유사랑공원 모습. / 뉴스1
지난해 3월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과 산수유사랑공원 모습. / 뉴스1

산수유는 보통 3월 중순에서 4월 초순 사이에 만개한다. 개나리보다도 조금 더 일찍 피며 잎이 돋아나기 전, 마른 가지 위에 노란 꽃망울이 먼저 터져 돋보인다. 멀리서 보면 하나의 큰 꽃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20~30개의 작고 앙증맞은 꽃들이 우산 모양처럼 뭉쳐져 있다.

전남 구례는 전국 산수유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며, 산동면 일대에만 11만 그루 이상의 산수유나무가 심어져 있다. 지역 특산물인 산수유를 홍보하고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1999년 처음 시작된 '구례산수유꽃축제'는 올해로 제26회를 맞이했다.

축제는 매년 3월 산수유 개화 시기에 맞춰 개최된다. 산수유 관련 지역 상품 판매를 비롯해 전통 음악·춤 공연, 체험 프로그램, 불꽃놀이 등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 활작핀 산수유꽃. / 뉴스1

'구례산수유꽃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구례공영버스터미널에서 지역버스나 택시를 타고 산동면으로 이동하면 된다. 축제 기간에는 마을 길이 좁고 차량이 몰려 일부 구간이 통제될 수 있다. 방문하기 전 구례군 홈페이지를 통해 축제 관련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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