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PL' 카세미루 시즌2! 토트넘, 레알서 '佛 월클' 수미 영입한다..."구단의 프로젝트에 완벽 부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레알→PL' 카세미루 시즌2! 토트넘, 레알서 '佛 월클' 수미 영입한다..."구단의 프로젝트에 완벽 부합"

인터풋볼 2026-01-26 17:20:00 신고

3줄요약
사진=토트넘 뉴스
사진=토트넘 뉴스

[인터풋볼=송건 기자] 또 한 명의 레알 마드리드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상륙할 수 있다.

영국 ‘풋볼 365’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해 “토트넘은 레알의 오렐리앙 추아메니를 북런던으로 데려오기 위해 대담한 시도를 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토트넘의 상황은 총체적 난국이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한 토트넘은 신임 감독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함께 상위권 재도약을 노렸지만, 보기 좋게 실패했다. 현재 리그에서 5연속 승리가 없는데 승격팀인 번리, 강등권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도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홈에서는 리그 한정, 단 2승이다.

부상 문제도 크게 작용했다.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제임스 메디슨이 장기 부상을 당했고, 데얀 클루셉스키, 모하메드 쿠두스, 벤 데이비스 등 핵심 자원들이 모두 부상 때문에 빠져있다. 미드필더도 급한 상황이다. 로드리고 벤탕쿠르는 햄스트링 부상, 루카스 베리발은 발목 부상으로 이탈해 있다. 급한 대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며 수혈했지만, 아직 부족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추아메니 이적설이 흘러나온 것. 매체는 “프랭크 감독은 더 좋은 경기를 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구단이 자신을 위해 선수를 더 영입해 주길 바라고 있다. 이번 이적시장 초 아틀레티코에서 갤러거를 영입한 가운데 또 한 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추아메니 영입전의) 주요 경쟁자는 리버풀이며, 토트넘은 추아메니가 구단의 프로젝트에 적합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0년생의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추아메니는 가끔씩 터지는 중거리 득점력과 단단한 수비력을 자랑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이다. 지롱댕 보르도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2018-19시즌 프로 데뷔까지 마쳤다. 이후 AS모나코에서 수위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거듭났고, 2022-23시즌을 앞두고 로스 블랑코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까지 레알 소속으로 174경기에 나서 5골 7도움을 기록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라리가 우승 1회 등 총 8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편 레알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무대를 옮겼던 수비형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프리미어리그를 떠날 것임을 밝혔는데, 추아메니가 그 계보를 이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