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은 용현지 오수정 이화연,
이지은 최정선 3연승으로 32강行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25/26시즌 ‘웰컴저축은행LPBA챔피언십’ 64강전이 마무리되며 32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조예은(SK렌터카)은 한슬기를 상대로 장타 6점 2방을 앞세워 22:18(25이닝)로 승리했다. 조예은은 6점 장타 두 방을 앞세워 근소한 리드를 지켜내며 32강에 진출했다. 조예은은 앞선 1차예선에서 김사랑을 20:17, 2차예선에서 임혜원을 19:12로 물리치고 올라왔다.
용현지(웰컴저축은행)는 지난 시즌 하이원리조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미래를 25:17(21이닝)로 제압했다. 두 선수는 초반부터 팽팽한 공방전을 펼치며 13이닝까지 11:11 동점으로 맞섰다. 하지만 14이닝 말 공격에서 하이런 9점으로 승기를 잡은 용현지가 남은 점수를 쌓으며 경기를 마쳤다,
오수정은 동점과 역전을 반복하는 접전 끝에 강호 히다 오리에(SK렌터카)를 상대로 25:17(16이닝) 승리를 거뒀다. 오수정은 19:17로 앞선 16이닝 공격에서 장타 6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화연은 한지은(에스와이)을 25:19(18이닝)로 제압했고, 이지은은 최혜미(웰컴저축은행)에게 25:13(19이닝) 역전승을 거뒀다. 최정선도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을 18:16(29이닝)으로 꺾고 32강에 합류했다.
또한 김가영(하나카드)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김민아(NH농협카드) 강지은(SK렌터카) 김상아(하림) 김예은(웰컴저축은행) 이우경 권발(이상 에스와이) 등은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승리, 32강에 안착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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