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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장은 밥과 반찬 중심의 새로운 모델을 적용한 첫 테스트 매장이다. 오픈 첫 주 평균 테이블 회전율은 7.7회를 기록했으며 주말에는 최대 9.8회전까지 치솟았다. 특히 주말 하루 최대 대기 430팀, 실시간 대기 95팀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기 요인은 가성비와 밥맛이다. 가격은 1만 2900원부터 시작하며 당일 오전 직접 도정한 여주산 쌀로 지은 솥밥을 제공한다. 여기에 30여 가지 반찬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구성했다. 디저트와 커피를 제외해 밥집 정체성을 강조한 것도 특징이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자연별곡 야탑점은 한식 뷔페의 강점에 밥 중심 식사 경험을 더해 방문 주기를 짧게 만드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오픈 초기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을 얻고 있어 한식 뷔페가 일상 외식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간 내 대규모 확장보다는 고객 반응과 운영 데이터를 충분히 검토한 뒤 향후 적용 여부를 신중히 판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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