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아이런이 자신만의 감성을 녹여 러브송을 완성했다.
26일 정오 공개된 새 싱글 ‘이프 유 워 마이걸’(If you were my girl)은 사랑에 빠진 남자의 서툴지만 벅찬 진심을 담은 곡이다. 발표곡을 통해 간결하고 섬세한 목소리 톤을 들려준 아이런의 매력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영어 가사로 구성된 이 곡은 제목 그대로 ‘네가 내 여자라면’이라는 가정을 내세워 ‘너만 있다면 나의 겨울은 언제나 봄이 될 거야’라는 테마를 전해준다. 곡 전반에 걸쳐 ‘If you were my girl’이라는 노랫말이 반복되며 사랑의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늦은 밤의 감성적인 그루브와 함께 찾아온 달콤한 고백송으로 매력적인 기타 연주 구성과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로, 감성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런의 매력적인 음색이 잘 어울린다.
이 곡은 KBS2TV 일일 드라마 ‘여왕의 집’ OST ‘트라우마’ 작업에 이어 아이런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프로듀싱팀 어베인뮤직(Urbane Music)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여왕의 집’ 엔딩 타이틀곡 ‘트라우마’는 지난해 6월 아이런의 데뷔곡으로 공개됐다.
녹음 당시 아이런은 “영어로 된 가사로 곡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너라는 존재가 나의 하이라이트가 되고, 나의 세상을 바꾸는 기적을 이루게 하는 힘”이라며 “누군가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용기와 설렘을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숲을 보는 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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