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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액은 6545억원으로 전년대비 3.6% 줄었다. 중국 실적 부진과 국내 소비 경기 둔화의 영향이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액도 162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8%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3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화장품(뷰티) 사업 매출액은 2150억원,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7.8%, 74.1% 감소했다.
애경산업은 중국에서는 사업 구조 재편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지만, 이외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 기회를 모색 중이다.
일본에서는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가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코스트코 등 유통채널 입점을 확대했다.
미국에서는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팩트,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 등 주력 제품의 색상을 기존 6개에서 20개로 확대하고,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도 미국 아마존에 이어 틱톡샵에 론칭했다.
생활용품 사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28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36억원으로 23.3% 감소했다.
북미·유럽 지역에서는 ‘샤워메이트’, 중국·중앙아시아·남미 지역에서는 ‘케라시스’, 일본에서는 ‘럽센트’ 등을 중심으로 현지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영업이익은 국내 소비 경기 둔화 지속과 영업 및 마케팅 강화로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소비 환경 변화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 △글로벌화 △성장 채널 플랫폼 대응 강화 △프리미엄 기반 수익성 강화 등의 전략을 수립하고, 시장별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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