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공인 커플인 김풍 작가와 손종원 셰프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박준면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셰프들의 파티' 특집으로 진행되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2026 냉부 어워즈가 진행된 뒤 스페셜 냉장고 주인으로는 손종원과 김풍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앞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2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집계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바.
당시 김풍은 "손솁(손 셰프)은 이해되는데 나는 왜?"라는 반응을 보였고, 손종원은 "우리가 해냈어ㅠㅠ"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출연 초반에는 김풍과는 정반대 스타일을 가지고 있던 탓에 김풍과의 대결을 껄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후 꾸준히 김풍의 조리 방식에 충격을 받으면서도 결과물에 대해 감탄하는 일이 벌어졌다.
조리 과정에서 눈물을 보일 정도로 웃다가 아예 김풍의 팬이 되었다고 고백했고, 결국 제작진도 두 사람의 케미를 밀어주면서 아예 두 사람의 모음집까지 따로 편집해서 올려주기까지 했다. 또한 손종원은 김풍의 요리에 대해 "오늘도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다"고 발언하기도.
이로 인해 시청자들 또한 두 사람의 케미를 두고 '엘리트 왕자 남주(손종원)가 말괄량이 여주(김풍)에게 빠지는 상황'이라고 평하기도. 게다가 손종원의 냉장고에 과거 손종원의 업장에 방문한 손님이 선물이라고 주고 간 김풍 트레이딩 카드가 붙어있는 것이 확인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풍이 손종원을 위한 요리를 만드는 것이 예고편으로 확인된 만큼 손종원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을 것인지 주목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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