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기존 웹2 게임과 웹3 게임을 아우르는 크로쓰의 비전을 공개했다.
제공=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26일 X를 통해 크로쓰를 게임을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인프라로 규정하는 한편, 기존 게임을 바꾸지 않더라도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과 서비스를 접목해 성장을 지원하는 온체인 플랫폼 레이어라고 설명했다.
웹2 게임이 구조적으로 블록체인 게임으로 전환되지 않더라도, 크로쓰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마케팅·커뮤니티·상점·결제 인프라 등에서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 장현국 대표는 크로쓰의 주요 서비스인 ▲크로쓰 웨이브 ▲크로쓰 플레이 ▲크로쓰샵 ▲크로쓰 페이를 언급했다.
먼저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는 게임을 대산으로 스트리머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2월 1일 오픈하는 2.0 서비스를 통해 크로쓰에 온보딩된 게임뿐 아니라 웹2 게임까지 적용 대상을 넓힌다.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는 퀘스트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로, 퀘스트·미션에 따른 보상 구조를 통해 이용자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크로쓰샵(CROSS Shop)’은 게임별 맞춤형 웹 상점·페이지 구축을 지원하는 웹샵으로, 다양한 상품 구성과 결제 옵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크로쓰 페이(CROSS Pay)’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를 바탕으로 0% 수수료를 적용한 결제 인프라로, 개발사의 비용 부담을 줄여 궁극적으로 이용자 혜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장현국 대표는 “이러한 온체인 서비스들이 웹2 게임에도 원활하게 적용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게임 산업에서 기존 게임과 온체인 기술의 결합이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