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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중이다.
김 씨는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공천헌금 명목으로 김 의원 측에 2000만 원을 현금 5만원권으로 전달했다가 돌려받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김 의원 측에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있다는 취지의 자백성 탄원서를 2023년 말 당시 민주당 소속이던 이수진 전 의원에게 제출했다고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9일 경찰의 첫 번째 소환 조사에서 탄원서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김 의원 측은 의혹이 음해성 주장이라며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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