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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26일 차준환과 박지우가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한국 대표팀을 이끌 기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차준환은 한국 피겨 간판스타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종합 15위에 올랐고, 베이징 대회에선 종합 5위까지 차지했다.
장거리 국가대표 박지우는 오랜 기간 한국 여자 빙속을 이끈 베테랑이다. 박지우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차준환과 박지우는 2018 평창 대회,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3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스노보드 이상호(넥센윈가드)와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은 대표팀 남녀 주장으로 뽑혔다. 두 선수 역시 3번째 올림픽에 출전하는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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