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산림조합은 포항시와 협약을 맺고 북구 흥해읍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 운영권을 넘겨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산림조합은 앞으로 3년간 선별작업장, 저장고, 모니터링실, 하역장, 주차장 등을 포함한 임산물 물류터미널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임산물 물류터미널은 시가 지난해 11월 40억원을 들여 준공했다.
터미널은 로봇 기반 인공지능(AI)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임산물 선별, 살균, 포장 등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물류터미널이 경상권 임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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