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21일 3층 대회의실에서 로뎀스킨케어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 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 42명이 참여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과 함께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로뎀스킨케어는 2026년 2월부터 향후 2년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근육 이완과 통증 완화를 돕는 온열 찜질 ▲만성 피로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뇌파 세러피(치료) ▲혈액순환 및 두피 관리 등이다. 지원 대상 노인은 1인당 3차례에 걸쳐 건강 돌봄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박춘하 로뎀스킨케어 대표는 “2015년 개업 이후 꾸준히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실천해 왔다”라며, “단순한 피부 관리를 넘어 근육과 신경을 아우르는 과학적 세러피(치료)를 통해 금촌3동 환경개선을 위해 애쓰시는 어르신들의 만성 통증과 혈액순환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로뎀스킨케어의 소중한 재능기부로 따뜻하고 든든한 복지 안전망이 구축됐다”라며, “어르신의 건강까지 촘촘하게 챙길 수 있는 활기찬 금촌3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민관 협력 복지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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