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주요업무계획 회의' 개최…선관위별 특별대응팀·감별 프로그램 운영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선관위 청사에서 18개 시군, 22개 구시군 선관위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회의'를 열어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리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각 선관위는 유권자의 정치적 의사 표현을 최대한 보장하면서 광역조사팀을 운영해 불법 정치자금 수수, 기부·매수행위, 공무원 선거 관여 등 중대 선거범죄를 엄중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을 공유했다.
선관위마다 특별대응팀 운영·감별 프로그램 활용 등 방법으로 악의적 허위사실 공표·비방 행위, 딥페이크 영상 범죄에 대비한다.
또 투·개표 과정 등 주요 선거 정보를 언론에 제때 제공하고, SNS를 활용해 선거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유권자에게 알린다.
윤대락 경남선관위 상임위원은 "법과 원칙에 따라 지방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고, 과할 정도로 주요 선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불필요한 오해·의혹이 없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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