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26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
운영위원회는 센터 식재료 품질과 안전 관리, 공급자와 배송자 선정 등 운영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공공급식 공공성 확보와 지역 주민 복지 증진, 지역 농업 지속가능성 강화를 주요 기능으로 둔다.
위원장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이 맡았다.
위원은 시의회와 교육지원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학교 영양교사, 학교운영위원회,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센터 운영 효율화를 위한 가격조정 분과위원회 구성 안건도 심의·의결됐다.
2026학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진주시는 2024년 3월 센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3월부터 관내 97개교를 대상으로 전면 운영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업체와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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