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승마존은 마사회의 승마시설 인증제도로, 지난 2016년 표준화된 시설과 서비스 기준을 통해 국민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승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전국 165개 시설이 그린승마존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시설·안전, 인력, 말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소방시설, 안전요원 미비, 안전사고 위험 요소 등은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린승마존으로 지정된 시설에는 협약서 및 현판, 홍보 지원, 서비스 표준화 매뉴얼, 승마활성화 사업 우선 참여, 정기승마 전환율 인센티브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한 추가 평가를 통해 유소년 승마 또는 승용마 조련 분야 특화 시설로 지정받을 수 있다.
정기환 마사회장은 “말산업 육성 전담 공기업으로서 전국 승마시설의 운영 수준을 상향 표준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승마를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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