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현정 기자 | 홈플러스가 전국 점포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미국산 백색 신선란’ 4만5000판을 국내 마트 단독으로 판매하며 설 명절 물가안정에 앞장선다고 26일 밝혔다.
계란 한판의 가격은 5990원이다. 지난 20일 기준 국내산 특란 30구 전국 평균 소매가격(7229원)과 비교해 약 17% 저렴하다.
1인당 구매 수량은 2판이고, 오는 31일 1차 물량 약 3만6000판 선착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판매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대비한 시범 수입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후 설날 연휴를 2주 앞두고 판매에 나서는 것이다. 5일간의 검역과 위생검사 후 세척, 소독 과정도 거쳤다.
남기범 홈플러스 낙농&식재료팀 바이어는 “올해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연중 다양한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장바구니 물가 완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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