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6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노량진 만나로 상권'(노량진 1동)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특색과 매력을 갖춘 상권을 지역기반 로컬콘텐츠와 연계해 머물고 싶은 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과거 공무원시험 준비생들과 함께 성장했던 이곳을 '청춘들을 위한 힐링과 재도전의 거리'로 키우기로 했다.
이를 위해 ▲ 청춘응원 축제 진행 ▲ 컵밥거리 로컬 대표 메뉴 연계 판매 ▲ 노량진역 포토존 조성 ▲ 용양봉저정 청춘 힐링 공간 운영 ▲ 사육신공원 야간투어 등 5대 로컬 콘텐츠를 통해 상권 활성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노량진 만나로 상권은 청년들의 도전과 일상이 축적된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청년이 머물고 다시 찾는 활력 있는 로컬 상권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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