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 윤성환 원장이 연세대 의대 총동문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26일 이춘택병원에 따르면 연세대 의대 총동문회는 24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연세의대·원주의대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동문회는 윤 원장이 ▲이춘택병원장으로 재직하며 로봇 인공관절 수술 등 첨단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 ▲임상 진료와 학술 활동을 병행하며 대한민국 정형외과 분야 전문화 및 고도화에 이바지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과 전문 병원 모델을 확립해 정형외과 의료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며 공로상을 수여했다.
총동문회는 “윤 동문은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대한전문병원협회 학술위원장 및 회장 등을 역임하며 의료 수준 향상, 전문병원제도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며 “또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한 의료 봉사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 총동문회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고 모두에게 귀감이 됐다”고 시상 사유를 밝혔다.
윤 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모교와 총동문회로부터 뜻깊은 공로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치료 본질에 충실하면서 의료 발전과 후학 양성, 사회 기여에 앞장서는 의료 기관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원장은 의료계 질적 성장을 위한 전문병원제도 개선 방안 및 정책 제안을 지속하고 있으며 의료 취약계층 무료 관절 수술 등 의료기관의 사회적 역할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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