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지역 내 평생학습기관들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기관 보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평생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평생학습기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총 3개 부문이다.
자격은 안양 소재 비영리 법인과 단체, 학교 등으로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 성격과 규모에 따라 최소 340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평생교육 콘텐츠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내 학습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끌어내 시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월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상세한 내용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와 보탬e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시민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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