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복지두드림데이’ 19개 전 읍면동 확대…통합 복지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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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복지두드림데이’ 19개 전 읍면동 확대…통합 복지 기반 강화

경기일보 2026-01-26 15:36: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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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파주시, 2026년 ‘복지두드림데이’ 19개 전 읍면동 전격 확대_광탄면 사진
파주시는 2026년부터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두드림데이’를 관내 19개 전 읍면동으로 전격 확대 운영한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올해부터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두드림데이’를 관내 19개 전 읍면동으로 전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복지두드림데이’는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식료품 꾸러미 전달과 기초 복지 상담을 통해 소외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올해부터는 이를 읍면동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상담의 질을 대폭 강화해 현장 중심의 통합 복지 매개 기반으로 격상시킬 방침이다.

 

이번 확대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상담 분야를 다각화한다는 것이다. 기존의 단순 복지 상담 중심 운영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5대 핵심 민생 분야를 한자리에 모아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5대 핵심 분야는 ▲보건 분야 ▲복지 분야 ▲일자리 분야 ▲금융 분야▲주거 분야 등이다.

 

보건 분야의 경우 현장에서 혈압·당뇨 측정과 만성질환 건강 관리 상담을 제공하고, 복지 분야에서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급여 상담 및 연계를 지원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파주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구인 정보 제공과 취업을 지원하며, 금융 분야에서는 서민금융 지원과 채무 조정 상담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또 주거 분야에서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사업과 주거 급여 안내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본인의 거주지 인근에서 복잡한 행정 절차를 한 번에 해결하는 통합(원스톱)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 확대를 위해 금융·주거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복지두드림데이를 읍면동으로 확대하는 것은 시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파주시의 의지”라며, “단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보건과 복지, 일자리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내 삶이 즐거운 파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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