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미’ 문우진, 10대의 불안을 예술로… 서사 완성한 ‘폭풍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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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문우진, 10대의 불안을 예술로… 서사 완성한 ‘폭풍 열연’

스타패션 2026-01-26 15: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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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사진= JTBC '러브 미'

배우 문우진이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다니엘 역을 맡아 감정 서사의 핵심축을 담당하며 성공적으로 작품을 마무리했다. 문우진은 지난 23일 종영한 '러브 미'에서 주도현(장률 분)의 아들 다니엘로 분해, 각자의 방식으로 외로움을 달래고 나아가 사랑과 가족, 타인과의 관계를 서서히 깨달아가는 인물의 성장사를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표현해냈다. 그의 활약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낸 '불안한 10대 다니엘'

문우진은 독일 생활로 한국말과 젓가락질이 서툰 아이이자, 가족과 아빠의 의미를 온전히 배우지 못해 소극적인 다니엘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아빠의 연인 서준경에게 냉소적인 첫인상을 보이다가도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 순수한 10대의 복합적인 감정 변화를 유연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불안하고 상처 입은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낸 연기는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는 평이다.

드럼 연주부터 눈물 열연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 입증

고등학교 밴드부 드러머로서 불안한 내면 세계를 강렬한 연주로 분출하는 모습은 문우진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스케이트보드와 매운 음식 먹기에 도전하며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표현한 청춘의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특히 자신이 주도현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분노와 슬픔을 토해내는 장면에서는 감정의 과잉 없이 깊이감 있는 연기로 절절한 슬픔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잔상을 남겼다.

'인생 캐릭터' 추가, 믿고 보는 차세대 배우로 우뚝 서다

문우진은 '러브 미'의 다니엘 역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받는다. 가족 내 갈등 속 10대 청춘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주도현과 서준경의 관계를 단순한 연인을 넘어선 가족의 의미로 확장시켰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무인도의 디바' 등 수많은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흔들림 없는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믿고 보는 차세대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그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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