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물가 관리 필요”...롯데웰푸드, 설 명절 앞두고 가격 인하·할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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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물가 관리 필요”...롯데웰푸드, 설 명절 앞두고 가격 인하·할인 나서

소비자경제신문 2026-01-26 15:3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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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식품업계에서는 가격 인상 대신 할인 행사와 가격 인하를 병행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이상기후와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원재료 가격과 환율, 인건비 변동성이 이어지는 비용 구조 부담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식품업계의 국산 원료 사용 비중은 30% 초반 수준입니다.

이 흐름 속에서 롯데웰푸드는 원가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보다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격 인하를 선택했습니다.

롯데웰푸드가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유통 채널 10곳에서 약 40개 브랜드, 160여 개 품목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유통 채널 10곳에서 약 40개 브랜드, 160여 개 품목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마트와 슈퍼,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 10곳에서 순차적인 할인 행사에 나섭니다. 이번 행사에는 약 40개 브랜드, 160여 개 품목이 포함됐으며, 가나·빼빼로 등 주요 브랜드와 제로·이지프로틴 등 신성장 브랜드가 대상입니다. 가격 할인과 2+1 행사 등 채널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됩니다.

롯데웰푸드는 설 명절에 이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추가 할인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할인 행사 외에도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하한 사례가 있습니다. 지난해 5월 ‘이지프로틴 고단백질바 크리스피’와 ‘이지프로틴 고단백질바 크리스피 미니’의 편의점 소비자가격을 인하했으며, 7월에는 ‘컴포트잇츠이너프 골든츄이바’를 ‘컴포트잇츠이너프 시리얼 브랙퍼스트 바’로 변경하고 바 타입과 대용량 미니 타입의 가격을 조정했습니다.

롯데웰푸드는 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격 선택이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둔 할인 행사와 가격 인하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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