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전 남편’ vs ‘다정한 조력자’… 오동민, 동일 인물 맞나? 극과 극 변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기적 전 남편’ vs ‘다정한 조력자’… 오동민, 동일 인물 맞나? 극과 극 변신

스타패션 2026-01-26 15:30:00 신고

3줄요약

JTBC 〈러브 미〉에서 다정한 조력자 전형준 역을 맡은 오동민 | 편안함 속 깊이 있는 감성 표현 /사진=JTBC 〈러브 미〉 방송 화면 캡처
JTBC 〈러브 미〉에서 다정한 조력자 전형준 역을 맡은 오동민 | 편안함 속 깊이 있는 감성 표현 /사진=JTBC 〈러브 미〉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오동민이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와 〈러브 미〉를 통해 압도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두 작품에서 완벽히 상반된 인물을 연기하며 ‘천의 얼굴’이라는 수식어를 입증, 탄탄한 연기 내공을 과시한다.

극과 극 캐릭터 변신으로 증명한 ‘천의 얼굴’

오동민은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서지우의 전 남편 조진언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현실 빌런’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기적인 태도와 눈치 없는 언행으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자기중심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해 몰입도를 높였다.

JTBC 〈러브 미〉에서 다정한 조력자 전형준 역을 맡은 오동민 | 편안함 속 깊이 있는 감성 표현 /사진=JTBC 〈러브 미〉 방송 화면 캡처
JTBC 〈러브 미〉에서 다정한 조력자 전형준 역을 맡은 오동민 | 편안함 속 깊이 있는 감성 표현 /사진=JTBC 〈러브 미〉 방송 화면 캡처

반면 〈러브 미〉에서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변신했다. 주인공 서준경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오랜 친구 전형준 역을 맡아 다정하고 편안한 매력을 발산한다. 아내를 세심하게 배려하고 친구에게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안정감을 선사한다.

JTBC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전 남편 조진언 역으로 열연 중인 오동민 | 현실 공감을 유발하는 ‘빌런’ 연기 /사진=JTBC 〈경도를 기다리며〉 방송 화면 캡처
JTBC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전 남편 조진언 역으로 열연 중인 오동민 | 현실 공감을 유발하는 ‘빌런’ 연기 /사진=JTBC 〈경도를 기다리며〉 방송 화면 캡처

장면의 온도에 따라 설계된 디테일 연기

오동민은 단순히 선과 악을 넘나드는 것을 넘어, 캐릭터의 미묘한 감정선과 관계성을 디테일하게 조절하며 인물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조진언 역을 연기할 때는 불안하고 충동적인 말투의 속도를 사용하며 경솔한 눈빛을 유지했고, 전형준 역에서는 담백하고 일상적인 어조와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눈빛으로 인물의 깊이를 더했다. 이러한 섬세한 강약 조절과 표현력은 매 장면 인물 간의 관계와 극의 서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다.

JTBC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전 남편 조진언 역으로 열연 중인 오동민 | 현실 공감을 유발하는 ‘빌런’ 연기 /사진=JTBC 〈경도를 기다리며〉 방송 화면 캡처
JTBC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전 남편 조진언 역으로 열연 중인 오동민 | 현실 공감을 유발하는 ‘빌런’ 연기 /사진=JTBC 〈경도를 기다리며〉 방송 화면 캡처

한계 없는 스펙트럼, 다음 행보에 쏠리는 기대

상반된 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천의 얼굴’이라는 극찬을 받은 오동민의 연기력은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로 변모하며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배우로 평가받는다. 빌런과 조력자라는 극명한 대립점에 있는 인물들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그의 능력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캐릭터와 이야기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팬들은 “오동민 배우 연기 스펙트럼 정말 넓다”, “어떤 역을 맡아도 찰떡 소화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다음 작품을 고대하고 있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