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건설 현장에서 진행된 혹한기 대응 캠페인 현장 모습. Ⓒ 이랜드건설
[프라임경제] 이랜드건설이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서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과 작업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혹한기 소통 활동을 지난 15일 전국 건설 현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소통 활동은 올 한 해 무사고를 기원하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개선한다는 취지다.
이랜드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방한용품 지급 행사 당시 "추운 현장에서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다'라는 근로자 의견을 계기로 기획됐다"라며 "현장 내 작은 목소리를 반영해 근로자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의 소통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랜드건설은 행사 기간 현장 직원뿐만 아니라 본사 임직원도 함께 현장을 방문해 현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리자, 근로자들에게 어묵차를 운영해 간식을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격려를 넘어 작업 환경과 안전,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작업 동선 △휴게시설 △방한 대책 △위험 요소 관리 등 안전과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에 사측은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 가운데 즉시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현장과 협력해 바로 조치에 나서기도 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의 경우 후속 개선 과제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랜드건설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 안전과 작업 환경에 대한 해답은 현장 목소리 속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작은 불편부터 하나씩 개선하는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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