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유진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와 함께하는 반도체 투자 이벤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TIGER 반도체TOP10 ETF’와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ETF’를 대상으로 한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23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편입 비중 합계 58.02%로 국내 반도체 ETF 중 가장 높고, 반도체 밸류체인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연초 이후 21.32%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해 개인 순매수 2967억 원을 기록하며 반도체 테마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동일 테마 ETF 중 최초로 순자산 3조원을 돌파했다.
‘TIGER 반도체TOP10 레버리지 ETF’는 반도체 섹터의 강한 상승세가 이어지며 레버리지 상품으로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반도체 레버리지 ETF 가운데 안정적인 괴리율 관리로 주목을 받았으며, 연초 이후 44.69% 성과를 기록하며 반도체 레버리지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벤트는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두 ETF를 합산해 100주 이상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맥, KEF LSX II,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등을 제공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국내 반도체 산업 관련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수진 디지털마케팅부문 대표는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아 국내 반도체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투자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TIGER ETF는 반도체 산업과 같은 구조적 성장 흐름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을 통해 투자자들이 시장의 변화와 성장 흐름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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