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시청률 10%" 이나영, 3년 만 돌아왔다…정은채X이청아와 뭉친 '아너'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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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시청률 10%" 이나영, 3년 만 돌아왔다…정은채X이청아와 뭉친 '아너' (엑's 현장)[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1-26 15:19: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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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엑스포츠뉴스 구로, 이유림 기자)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나영이 '아너'에서 함께 뭉쳤다.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건호 감독을 비롯해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참석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를 통해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박건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트레인'으로 치밀한 서사와 장르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박가연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두 사람의 만남으로 탄탄한 서사 구조를 갖춘 강렬한 미스터리 추적극의 탄생이 예고된다.

여기에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를 비롯해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 김미숙, 이해영 등 명품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완성도 높은 '작감배'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에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박건호 감독은 작품에 대해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피해자 전문 로펌 여자 3명의 변호사 이야기다. 거대한 스캔들이 20년 전 과거에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보여지는 미스터리"라며 "제가 생각했을 때는 심리 스릴러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일종의 사건은 거울이고 그 거울에 비춰져 있는 이 세 명의 결정과 반응들 그리고 피해자들을 어떻게 변호할 수 있는지를 집중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설명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이나영은 뛰어난 언변화 눈부신 외모로 방송가에서 종횡무진하는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 

그는 캐릭터에 대해 "세 명 중에서는 제가 대외적인 메신저 역할이고,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한 셀럽 변호사의 역할이지만 안으로는 깊은 상처를 갖고 있어서 그 상처를 직면하고 버티면서 자기가 해야 되는 일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던지는 캐릭터"라고 짚었다.

특히 이나영은 2023년 영화 '박하경 여행기'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컴백했을 뿐만 아니라, 데뷔 이후 첫 번호사 역할을 맡았다.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서 그는 "처음에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거의 추리 소설 읽듯이 한 번에 읽히더라. 너무 궁금했다. 거기에 한번 놀랐고, 박가연 작가님의 이 작품에서의 말맛이나 이상한 날것의 느낌 속에 깊이감이 있는 신들이 많았다"며 "그런 점에서 같이 작품 안에 들어가고 싶었고, 박건호 감독님의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도 좋게 봤는데 감독님을 봤을 때도 서로 결이 맞거나, 좋아하는 것들이 많이 겹쳤다"며 작가와 감독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평상시에 예쁘고 멋있다는 이청아, 정은채씨와 저의 호흡이 처음에 매치가 안될 것 같지만 그 의외성이 신선하고 재밌어서 호기심이 다들 있을 것 같앗다. 저 조차도 보고 싶은 그림이더라. 그래서 배우들과의 만남도 저 혼자는 내심 좋았다. 이유가 많다"고 덧붙였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정은채는 로펌의 대표 변호사이자 세 친구의 리더인 강신재 역을 맡았다. 

그는 두 사람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눈빛만 봐도 공기의 흐름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너무 편안하고 가까워졌다. 시작할 때 (이)나영 언니 같은 경우는 오랜만에 현장에서 만나면 다시 낯가림이 시작돼서 제 눈을 못 마주치신다"며 "친밀감이 있었는데 다시 수줍어 하시는 엉뚱한 매력이 보여서 좋아하게 됐다. 청아 언니는 실제로도 캐릭터 현진이랑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사랑스럽고 다정한 매력이 있어서 저희 셋이 현장에 잇을 때가 제일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이청아는 로펌의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 역을 맡았다. 

그는 변호사라는 캐릭터를 위해 공부한 지점에 대해 "장르적으로는 변호사지만 직업적 특성이 크게 드러난다고 많이 느껴지지 않았다. 이전에 잠깐 변호사 역할을 맡았을 때가 오히려 직업에 조금 더 집중하다보니 놓치는 부분들이 있다는 걸 알고 중간에 수정을 해 나갔던 부분이 많아서 이번 작품을 할 때는 에너지, 생동감을 끌어올리려고 애를 썼다"고 이야기했다.

박건호 감독은 시청자들이 이 작품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키'를 세 배우라고 언급했다. 그는 "세 분이 주는 그림체에 보는 재미가 충분히 있을 것 같다. 다소 무거운 소재일 수 있지만 사건의 흐름을 급하게 따라간다기보다는 세 분이 갖고 있는 이유와 명분을 같이 따라가다보면 훨씬 보는데 수월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가 피해자들을 변호하고 대변하는 입장에서 '맞습니다, 틀립니다'로 접근하는 게 아니라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짚어주고 싶었던 부분이 있어서 무거운 소재는 맞지만 소재가 주는 힘보다는 이분들이 어떤 결정을 하고 어떻게 헤쳐나가는지에 대해 집중해서 봐주시면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목표하는 시청률에 대해서는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면서 "시원하게 얘기하면 10% 넘어보고 싶다"고 간절함을 드러냈다. 

한편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고 KT 지니 TV에서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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