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온미디어 자체 브랜드인 '찰리스캔들'이 외교통상부 소관 NGO 단체인 사단법인 따뜻한하루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및 한부모가정, 그리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후원에 나섰다. 따뜻한하루는 찰리스캔들이 자립준비청년과 한부모가정을 위해 모자와 옷장 방향제 등 약 1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생계비 지원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및 한부모가정을 위해 기부된 후원물품은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물품들로 구성됐으며, 따뜻한하루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의 일환으로는 따뜻한하루가 진행 중인 크리스마스 모금 캠페인 대상자인 독립유공자 후손이자 희귀난치 환아 '라은이' 가정을 비롯해, 도움이 절실한 다른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생계비와 응급 상황에 대비한 자동제세동기가 함께 지원된다.
신승환 찰리스캔들 대표이사는 "기업이 가진 자원과 마음을 통해 누군가의 오늘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후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따뜻한하루 관계자는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 후손을 동시에 살피는 이번 후원은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한다"면서 "찰리스캔들의 따뜻한 동행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과 지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션온미디어와 찰리스캔들의 신승환 대표는 따뜻한하루 나눔지기인 배우 이태란의 배우자로도 알려졌다. 해마다 크고 작은 기부와 봉사에 꾸준히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따뜻한하루는 국가보훈부와의 MOU를 바탕으로 6·25 참전용사 및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비롯해 소방관 지원, 자립준비청년·한부모가정 지원, 취약계층 가정 및 해외 소외이웃을 돕는 등 다양한 국내외 구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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