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임준혁 기자 | 칼륨계 화학제품 기업 유니드가 2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잠정 실적으로연결 기준 매출 1조3388억원, 영업이익 8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니드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하며 견고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호북성 이창 공장(UHC)이 원활하게 가동되면서 역대 최대 판매량 및 매출액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로 인한 일회성 요인 발생과 원료 부산물인 염소 가격의 약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유니드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신규 법인 가동과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4년 연속 매출 1조원 달성과 최대 판매량 경신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2026년에도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수익성을 제고하는 한편 글로벌 화학 기업으로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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