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나의 네잎클로버”… 알리, 20주년 앵콜 콘서트 속 뜨거운 눈물과 약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여러분은 나의 네잎클로버”… 알리, 20주년 앵콜 콘서트 속 뜨거운 눈물과 약속

스타패션 2026-01-26 15:18:00 신고

3줄요약
/사진=뮤직원컴퍼니 제공
/사진=뮤직원컴퍼니 제공

가수 알리가 20주년 앵콜 콘서트 ‘용진(勇進)’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약 1년간 이어온 전국투어 대장정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알리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20년간 쌓아온 음악적 깊이와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겼다.

가슴 울리는 음색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

알리는 국악 민요 ‘남생아 놀아라’와 ‘Think about you’로 콘서트의 문을 열며 시작부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2층까지 관객들과 눈을 맞추는 섬세함으로 새해 인사를 전한 그는, ‘지우개’,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를 연달아 부르며 알리 특유의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객석에 외국인 관객이 있음을 언급하며 짧게 스페인 노래를 선보이는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공연장의 짙은 여운을 더했다.

/사진=뮤직원컴퍼니 제공
/사진=뮤직원컴퍼니 제공

아버지와 함께한 특별한 무대, 잊지 못할 팬 서비스

이번 서울 공연은 지난해 2월 청주를 시작으로 부산, 광주, 제주, 대구, 순천을 거쳐 약 1년여간 이어진 전국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특히 2부에서는 지난 서울 공연에 이어 특별 게스트로 알리의 아버지가 다시 무대에 올라 ‘비상’과 ‘낭만에 대하여’를 함께 열창해 감동을 안겼다. 알리는 ‘진달래 꽃 피었습니다’ 등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촬영 영상을 마음껏 올려달라는 애교 섞인 부탁을 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관객과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미거나,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통해 애장품을 선물하는 등 다채로운 팬 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사진=뮤직원컴퍼니 제공
/사진=뮤직원컴퍼니 제공

‘행운의 네잎클로버’ 팬들에 전한 진심 어린 감사

알리는 관객 한 명 한 명에게 "오늘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제게 행운의 네잎클로버"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새해부터 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하다. 와주신 모든 관객 분들을 마음에 새기겠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고, 관객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알리의 모습은 단순한 가수를 넘어 대중과 깊이 교감하는 아티스트로서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