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스파이크 워' 파이널 매치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25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한일전 출전팀 선발을 위한 신붐 대 기묘한 팀의 숨 막히는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배구 황제' 김연경이 현장을 찾아 중계석에서 경기를 직관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김연경은 경기 전 이미 양 팀 선수들의 면면을 완벽히 파악하고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연경이 인정한 '美친 경기력', 몰입감 최고조
김연경의 등장은 선수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었으며, 그녀의 예리한 분석은 경기의 깊이를 더했다. 일본 배구 레전드 나카가이치 유이치의 한일전 예고 영상은 선수들의 승부욕에 불을 지폈다. 1세트에서 신붐 팀의 송민준이 리시브, 블로킹, 스파이크 득점까지 해내며 맹활약하자, 김연경은 카엘의 스파이크 공격에 "실제로 보니 더 강력하다"고 감탄하며 경기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예측 불허 승부 속 부상 투혼, 극적인 반전 거듭
1세트는 신붐 팀의 초반 기세에도 불구하고, 기묘한 팀의 시은미와 이유안의 서브 에이스, 윤성빈의 강력한 스파이크가 터지며 기묘한 팀이 역전에 성공, 25대 17로 승리했다. 하지만 2세트에서는 각성한 신붐 팀이 카엘의 스파이크 서브와 송민준, 우지원, 카엘의 완벽한 세트 플레이로 치고 나갔다. 특히 송민준은 경기 중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하며 자신의 역할을 다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기묘한 팀 역시 시은미, 윤성빈 콤비와 주장 이수근의 철통 수비로 맹추격했으나, 2세트는 25대 20으로 신붐 팀이 가져가 세트 스코어 1대 1 원점으로 돌아갔다.
한일전 향한 마지막 관문, 최종 승자는 누구?
김연경은 양 팀의 경기력이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어 결과 예측이 불가능하다며 경기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예고 영상에서는 이수근의 카엘 압박 수비와 신붐 팀 오스틴 강의 180도 달라진 경기력이 공개되어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치열한 접전 끝에 과연 어떤 팀이 한일전 출전 자격을 얻게 될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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