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책상 위에서 빠지지 않는 물건을 꼽으라면 단연 '텀블러'다. 카페 지출을 줄이고 일회용 컵을 쓰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커지면서 텀블러는 일상이 됐다. 하지만 이름난 브랜드 제품은 하나에 5만 원을 훌쩍 넘기기 일쑤다. 이런 상황에서 단돈 5000원에 큰 용량과 모양새까지 갖춘 다이소 제품이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은다.
1. 대용량 스텐 텀블러 850ml
850ml라는 압도적인 크기는 사무실 안에서 움직임을 줄여주는 고마운 도구다. 물을 자주 마시려고 노력하는 직장인들에게 정수기 앞을 수시로 오가는 일은 번거롭기 마련이다. 아침 출근길에 한 번 가득 담으면 정오를 넘길 때까지 넉넉하게 마실 수 있어 업무에 전념하기 좋다.
또한 녹이 잘 슬지 않는 금속 소재인 스테인리스로 제작되어 차가운 기운이나 따뜻함을 오래 보관하는 기능도 갖췄다. 5,000원이라는 저렴한 값에도 불구하고 끝마무리 작업이 매끄러워 입에 닿는 느낌이 좋다. 손바닥이 충분히 들어가는 넓은 입구 덕분에 안쪽까지 닦기 편해 깨끗하게 관리하기도 쉽다.
구매자들은 “기존에 쓰던 작은 컵은 하루에 열 번도 넘게 물을 뜨러 가야 했는데, 이 제품을 쓴 뒤로는 세 번만 가도 충분하다”며 “얼음도 다음 날까지 녹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어 가성비에 놀랐다”고 했다.
2. 디즈니 위니더푸 스텐 텀블러 460ml
보기에 좋은 물건이 쓰기에도 즐겁다. 귀여운 위니더푸 캐릭터가 그려진 460ml 제품은 삭막한 사무실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꿔준다. 크기가 아담해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며, 일반적인 카페의 중간 크기 음료를 담기에 딱 들어맞는다. 금속 소재의 특성상 냄새가 잘 배지 않아 여러 가지 차를 바꿔 마셔도 깔끔한 맛을 지켜준다.
이 제품은 캐릭터 업체와 함께 만들었음에도 다른 제품과 값이 똑같아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책상 위에 두는 것만으로도 소소한 기쁨을 주는 이 아이템은 실속과 멋을 동시에 챙기려는 이들에게 손꼽히는 선택지다.
구매자들은 “캐릭터 상품인데도 일반 텀블러와 가격이 같아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며 “귀여운 푸 얼굴을 볼 때마다 업무 스트레스가 조금 풀리는 기분이라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3. 투웨이 뚜껑 텀블러 760ml
상황에 따라 입구를 바꿔 쓰는 760ml 제품은 실용적인 면에서 단연 돋보인다. 뚜껑 한쪽은 빨대를 꽂아 쓰기 좋고, 다른 쪽은 입을 대고 바로 마실 수 있게 설계되어 본인이 편한 방식을 고르면 된다. 얼음을 가득 채워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넉넉한 공간은 큰 장점이다.
뚜껑은 내용물이 밖으로 새지 않도록 꽉 맞물리게 제작되어 가방 안에서도 마음이 놓인다. 가격 대비 성능을 꼼꼼하게 따지는 이들에게 이만큼 알찬 선택지는 드물다. 여러 기능을 하나에 담았음에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 바깥 활동을 즐길 때도 제격이다.
실제 사용자는 “립스틱이 지워지는 게 싫을 때는 빨대를 쓰고, 시원하게 들이켜고 싶을 때는 입을 대는 쪽을 쓴다”며 “뚜껑 하나로 두 가지 방식을 누릴 수 있어 요즘 이 제품만 들고 다닌다”고 전했다.
다이소 텀블러 제품번호 총정리
1. 대용량 스텐 텀블러 850ml: 1056094
2. 디즈니 위니더푸 스텐 텀블러 460ml: 10267571
3. 투웨이 뚜껑 텀블러 760ml: 1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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