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의 멤버 데니안이 최근 단독 팬미팅 '2025 Danny’s Day 〈Dan STUDIO〉'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2026년의 시작을 팬들과 특별하게 장식했다. 지난 1월 24일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팬미팅은 실제 촬영 스튜디오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세트와 '매거진 창간 발표회'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팬들을 'VIP'이자 '에디터'로 설정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Dan STUDIO', 한 권의 특별한 매거진을 완성하다
데니안은 'Dan STUDIO' 콘셉트에 맞춰 팬들을 '매거진의 열혈 애독자이자 에디터'로 지칭하며 공연의 특별함을 더했다. 입장 시 제공된 '스태프 AAA 비표'는 팬들을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창간 발표회에 초대된 VIP로 격상시켜 높은 몰입감을 유도했다. 데니안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토크와 팬 참여 코너는 그와 팬들이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었으며, 특히 랩 피처링 곡 2초 퀴즈 '레어템 데니안' 코너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올라운더 데니안의 다채로운 무대 장악력
데니안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가수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다시금 증명했다. 에픽하이의 'LOVE LOVE LOVE' 무대로 감미로운 보컬을 선보이는가 하면, 코르티스의 'Go'와 르세라핌의 'SPAGHETTI' 댄스 퍼포먼스로 파워풀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댄스 무대에서는 팬들의 뜨거운 떼창과 환호가 이어지며 팬미팅의 하이라이트를 장식, 변함없는 무대 장악력을 과시했다.
27년간 이어진 팬사랑, 2026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다
데니안은 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을 '화보컷'으로 정의하며 단체 사진을 촬영해 남다른 팬사랑을 입증했다. 엔딩 무대에서는 팀의 '사랑합니다'를 선곡하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는 "이 말만큼은 자주 전하지 못했던 것 같다. 직접 말로 다 하기 어려운 진심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선곡한 곡"이라며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god 활동 외에도 연극, 뮤지컬,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현재 MBN '알토란' MC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데니안은 2026년에도 전천후 활약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팬미팅은 데니안이 팬들에게 오래도록 간직될 한 권의 매거진과도 같은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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