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브스메드
리브스메드 주가가 급등 중이다.
26일 오후 3시 7분 KRX 기준 리브스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29.42%(1만8300원) 상승한 8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 강세는 보호예수 해제 이슈와 맞물린 투자 심리 변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리브스메드는 전체 발행주식의 10.83%에 해당하는 267만3301주의 보호예수 물량이 이날 해제 됐다. 해당 물량은 지난해 기업공개(IPO) 당시 기관투자자에게 배정된 공모주로, 상장 이후 한 달간 매도가 제한 돼 있었다.
한편 리브스메드는 지난 2011년 설립된 복강경 수술기구 전문기업으로, 핸드헬드(hand-held) 방식의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을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다. 기존 제품 대비 최대 90도의 가동 범위를 구현해 정밀하고 효율적인 최소침습수술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다관절 혈관봉합기 ‘아티실(ArtiSeal)’을 글로벌 시장에 상용화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올해 수술용 스테이플러 ‘아티스테이플러(ArtiStapler)’, 복강경 카메라 ‘리브스캠(LivsCam)’, 수술용 로봇 '스타크(Stark)’의 상용화를 추진하며 복강경 수술 관련 풀 스펙트럼 제품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리브스메드는 최근 미국 수술기구 전문 기업 플렉스덱스 서지컬(FlexDex Surgical)의 기술 자산을 인수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현재 총 939건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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