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5조 원, 일자리·AI 산업 등에 쏟는다”…강기정 시장이 그린 ‘통합특별시’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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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5조 원, 일자리·AI 산업 등에 쏟는다”…강기정 시장이 그린 ‘통합특별시’ 청사진

AI포스트 2026-01-26 14:5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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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6일 오전 북구 스테이지(빛고을 창업스테이션)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경제분야 시민공청회’에서 참석자들과 통합 추진 경과 및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6일 오전 북구 스테이지(빛고을 창업스테이션)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경제분야 시민공청회’에서 참석자들과 통합 추진 경과 및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강기정 광주시장이 행정통합으로 확보될 파격적인 재정 지원을 ‘지역 경제 체질 개선의 게임 체인저’로 선언했습니다. 매년 5조 원의 예산을 첨단 산업과 데이터화 지원에 집중 투입함으로써 기업이 먼저 찾아오고 청년이 머무는 ‘부강한 광주전남특별시’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AI포스트 핵심 요약

  • [5조 원의 재정 실탄과 경제 부강] 정부 지원 등을 통해 확보될 연간 5조 원 규모의 재원을 산업 육성에 집중 투자하여, 광주·전남의 자립 경제권 형성을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함.
  • [AI·반도체 중심의 산업 고도화] 광역 경제권 통합을 통해 AI와 같은 첨단 기술을 기존 제조업에 이식하는 ‘데이터화 지원’을 강화하고, 규모의 경제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임.
  • [현장 중심의 통합 모델 설계] 경제단체와 산업계, 농업계가 참여한 공청회 의견을 바탕으로 투자 유치 여건 개선 및 중소기업 지원 등 실효성 있는 경제·산업 특례를 통합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임.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 산업의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6일 광주창업거점인 북구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경제·산업 분야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열고 경제단체, 산업계, 농업인 등 각계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강기정 시장 “5조 원은 적은 돈 아냐…산업 키울 절호의 기회” 

강기정 광주시장은 26일 북구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에서 열린 시민공청회에서 행정통합의 경제적 가치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했다. 강 시장은 “일자리를 만들고 산업을 키우는 데 연간 5조 원을 쓸 수 있다. 이는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다”라며, 정부가 약속한 파격적인 재정 지원이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임을 확신했다.

그는 이어 “통합으로 산업의 규모가 커지면 좋은 기업이 들어오고, 결국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청년들이 머무는 특별시가 될 것”이라며, 행정통합의 궁극적인 목적이 ‘경제 부강’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6일 오전 북구 스테이지(빛고을 창업스테이션)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경제분야 시민공청회’에서 참석자들과 통합 추진 경과 및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6일 오전 북구 스테이지(빛고을 창업스테이션)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경제분야 시민공청회’에서 참석자들과 통합 추진 경과 및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AI·반도체·에너지 분야 산업계 관계자들은 광역 경제권 형성에 따른 시너지 효과에 주목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기존 제조업에 이식하는 ‘데이터화 지원’이 통합 시 지자체 차원에서 더욱 강력하게 추진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제단체들은 행정 구역의 경계가 사라짐에 따라 투자 유치 여건이 개선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정책도 광역 단위에서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민주주의 광주에서 부강한 광주전남으로” 

참석자들은 이번 통합이 단순한 행정적 결합을 넘어 산업과 일자리,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에 깊이 동의했다. 강 시장은 “민주주의로 화려하게 등장한 광주가 이제는 부강한 광주전남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통합 모델 설계를 약속했다.

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안된 AI 산업 육성 및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통합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보건복지, 교육·청년, 문화체육 등 각 분야별 공청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시민 공감대를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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