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시장, 겨울철 안전 현장 속으로 시민과 함께
이충우 여주시장은 25일, 겨울철 시민들의 재난 위험 대응을 위해 거리로 나가 '시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재난 대비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인식 개선과 더불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친밀한 안전 행정'을 실천해 주목받았다.
시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의식을 높이기 위해 여름철과 겨울철 등 계절별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 적으로 추진해 시민 중심의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여주시 5일 장날을 맞아 시민들의 밀집한 현장에서 직접 핫팩 등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겨울철 건강 관리와 재난 시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아울러 외국인 노동자와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설·한파 국민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하며 지역 사회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충우 시장은 "전국적인 한랭질환자가 급증하는 등 겨울철 안전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여주시 행정의 존재 이유이자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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