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OCI그룹 계열 화학기업 유니드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3463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8.7%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1조3388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20.4%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880억원으로 7.8% 줄어들었다. 유니드는 2022년 이후 4년 연속 연매출 1조원 이상을 유지했다.
유니드는 “지난해 중국 후베이성 이창 공장(UHC)의 원활한 가동으로 역대 최대 판매량 및 매출액을 기록했다”며 “다만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로 인한 일회성 요인 발생과 원료 부산물인 염소 가격 약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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