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파주시는 오는 2월3일까지 경로당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26년 제1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경로당 시설을 정비해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노후시설 개보수 ▲냉·난방기 수리 및 교체 ▲내부 도배·장판 교체 ▲노후 집기 교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 등록된 경로당 가운데 시설 노후도와 개선 필요성, 기존 사업 지원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된 경로당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환경개선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올해 약 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해 냉·난방비 및 양곡비, 운영비 지원,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노후 경로당과 추가 개선 수요가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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