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같지 않은 파괴력! ‘천재 이스테방’ 보기만 해도 배부른 첼시, 팰리스 3-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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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같지 않은 파괴력! ‘천재 이스테방’ 보기만 해도 배부른 첼시, 팰리스 3-1 제압

풋볼리스트 2026-01-26 14:34: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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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테방 윌리앙(첼시).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스테방 윌리앙(첼시).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19세 천재 이스테방 윌리앙이 첼시의 승리를 이끌었다.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3라운드를 치른 첼시가 크리스탈팰리스를 3-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승점 37점을 확보, 5위로 도약했다. 같은 라운드 리버풀이 극장 패배를 당했고 이틈을 타 승점을 챙긴 첼시가 순위를 끌어올렸다. 현재 첼시는 4위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승점 1점 차 추격 중이다. 승점 격차가 크지 않기에 앞으로 결과에 따라 순위는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승리의 주인공은 단연코 이스테방이었다. 2007년생 19세 이스테방은 무려 2달 만에 공격포인트를 생산하며 활약했다. 1골과 1도움을 기록한 이스테방(18세 276일)은 PL 한경기에서 골과 도움을 모두 기록한 첼시 최연소 2위 선수가 됐다. 이스테방보다 먼저 기록을 달성한 건 1993년 4월 당시 닐 쉬펄리(18세 164일)다.

오른쪽 윙어로 출격한 이스테방은 전반 34분 통쾌한 선제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제이디 캉보를 엔조 페르난데스가 강하게 압박했다. 첼시 진영에서 공을 지키던 캉보는 끝내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자신들 진영으로 백패스를 시도했는데 이를 이어받은 건 동료가 아닌 이스테방이었다.

팰리스 넓은 뒷공간에서 공을 몰아 질주한 이스테방은 타이릭 미첼과 속도 경합을 펼쳤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아슬아슬한 격차로 미첼을 따돌린 이스테방은 그대로 박스 안까지 진입한 뒤 조던 헨더슨이 버티는 골문 정면으로 강슛을 때렸다. 이스테방의 슈팅은 헨더슨 팔 사이를 뚫고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5분에는 천재다운 축구 센스로 추가 득점을 도왔다. 첼시 공격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으로 공이 연결되자 이스테방은 왼발 로빙 패스를 통해 한 번에 측면 뒷공간으로 공을 넘겼다. 이스테방의 센스로 공격 속도를 살렸고 주앙 페드루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헨더슨 다리 사이를 노린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첼시는 후반 19분 상대 핸드볼로 얻은 페널티킥을 페르난데스가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3점으로 벌렸다. 후반 27분 애덤 와튼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되며 승기는 완전히 첼시 쪽으로 넘어왔다. 첼시는 후반 44분 크리스 리차즈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으나, 리드를 지켜내 승리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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