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인 함께 모여 사진 화합의 장…‘같이, 보다’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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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인 함께 모여 사진 화합의 장…‘같이, 보다’ 전시회

경기일보 2026-01-26 14:2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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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사진 작가들이 김용경 인천형 시민 교수의 교육을 듣고 있다. 인천 남동구늘품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제공
‘같이, 보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사진 작가들이 김용경 인천형 시민 교수의 교육을 듣고 있다. 인천 남동구늘품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제공

 

인천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사진으로 소통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인천 남동구늘품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27일부터 오는 2월26일까지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다솜에서 ‘같이, 보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 지역 6개 장애인복지관과 관련 기관에서 활동하는 장애인 작가 25명과 대한예술사진가협회 인천지회 회원 사진 작가 등 비장애인 사진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50여 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김용경 인천형 시민 교수의 교육을 들으며 준비해 왔다. 인천형 시민 교수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인증한 각 분야별 전문가 혹은 우수자다.

 

전시회는 장애의 유무가 아니라 서로 함께 바라보는 경험 자체에 주목했다. 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출발한 시선들이 같은 공간과 같은 높이에서 사진을 마주하며 서로 공존하는 사회를 꿈꾼다.

 

김 시민 교수는 “이 전시가 참여한 장애인 작가들에게는 자신의 시선이 존중 받는 경험으로 남고, 관람객에게는 함께 본다는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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