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의 임팩트는 이제 시작일 뿐" - 최태원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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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의 임팩트는 이제 시작일 뿐" - 최태원의 자신감

뉴스로드 2026-01-26 14:2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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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뉴스로드]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술로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한 성공 스토리가 담긴 신간 '슈퍼 모멘텀'이 출간됐다. 이 책은 SK하이닉스의 역사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리더십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AI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회사의 전략적 여정을 조명한다.

'슈퍼 모멘텀'은 SK 그룹의 일원으로서 HBM 개발을 통해 AI 시대의 주도권을 확보하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들은 SK하이닉스를 AI 병목 현상을 해결한 선구자로 주목하며, 최태원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CEO와의 인터뷰를 통해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을 전달한다.

최태원 회장은 인터뷰에서 "HBM 스토리의 핵심은 AI"라며, SK하이닉스가 시장을 선도할 수 있었던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서버용 D램에 집중하고, 주요 고객의 AI 전환을 빠르게 포착함으로써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고 밝혔다.

책의 마지막 챕터에는 AI 시대 SK그룹의 미래에 대한 최 회장의 육성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으며, 그는 "지금까지 AI 반도체가 만든 임팩트는 서곡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지난해 8월 인터뷰 당시 그는 SK하이닉스의 목표 시가총액을 2030년까지 700조 원으로 설정했으며, 현재 시총은 이미 540조 원을 넘어섰다.

저자들은 최태원 회장의 선제적 투자와 리더십이 SK하이닉스를 '슈퍼 모멘텀'으로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HBM 투자는 기술 리더십을 믿고 멈추지 않았던 전략의 일환이며, 이러한 결단이 오늘날의 성공을 가능케 했다고 분석했다.

신간에는 최 회장의 SK하이닉스 인수 이후 경쟁력 강화, HBM 기술 개발 이야기, 미래 반도체 기술 및 시장 변화의 방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책 표지에는 실제와 거의 동일한 크기의 HBM 디자인이 형상화되어 있어, AI 시대의 기술 집적도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기술 데이터 분석과 정교하게 제작된 그래픽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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