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5·이지선)가 가수 문원(38·박상문)과 5월 결혼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지는 26일 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했다.
이어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앞으로 가수 신지로서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지난해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수 문원과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문원이 과거 한 차례 결혼해 딸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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