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원팀”…김포도시공사 ‘노사·노노 한마음 동행약속 선포식’ 개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우리는 원팀”…김포도시공사 ‘노사·노노 한마음 동행약속 선포식’ 개최

경기일보 2026-01-26 14:19:04 신고

3줄요약
김포도시공사가 노사·노노 ‘한마음 동행약속 선포식’을 갖고 상호 협력하는 새로운 노사·노노 관계를 선언했다. 김포도시공사 제공
김포도시공사가 노사·노노 ‘한마음 동행약속 선포식’을 갖고 상호 협력하는 새로운 노사·노노 관계를 선언했다. 김포도시공사 제공

 

“2026년은 기업과 노동자, 노동자와 노동자의 차이를 넘어 하나가 되는 해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김포도시공사(사장 이형록)가 노사·노노 간 갈등을 넘어 협력과 동행의 조직문화를 본격화한다.

 

공사는 ‘노사·노노 한마음 동행약속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통합공사 출범 이전 시설관리공단에 2개 노동조합, 도시공사에 1개 노동조합이 각각의 목소리를 내며 활동하면서 모든 직원의 공통된 의견을 모아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선포식은 노사와 3개 노조가 ‘원팀’으로서 상호 협력하는 새로운 노사·노노 관계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공동선언문 낭독과 서명, 화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장과 3개 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한마음 동행약속’을 선언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신뢰와 소통의 경영문화 정착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 ▲상호 존중과 인정의 원칙 준수 ▲조합원의 권익 증진 등 노사·노노의 공동 실천 방향 등이 담겼다.

 

공사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노사 및 노조 간 소통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단순한 노사 화합을 넘어 노사·노노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와 소통의 틀을 제도적으로 정착시켜 갈등을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형록 사장은 “오늘의 한마음 동행약속은 노사와 노노가 서로를 동반자로 인정하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다짐”이라며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용 교섭대표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선포식은 노사·노노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의 방향성을 명확히 한 뜻깊은 자리”라며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협의를 통해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조직의 안정적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2개 노동조합 위원장(황세완, 정재호)도 공동으로 “이번 선언은 노조 간의 차이를 넘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조합원의 권익 보호는 물론이고 공사가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동반자로서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