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 임상병리학과 이수민 학생, 경기도 임상병리사회 인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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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 임상병리학과 이수민 학생, 경기도 임상병리사회 인재상 수상

경기일보 2026-01-26 14:18: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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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지난해 전국 수석을 차지한 안산대 임상병리학과 소속 이수민씨(오른쪽)가 ‘경기도임상병리사회’ 인재상을 수상했다. 안산대 제공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지난해 전국 수석을 차지한 안산대 임상병리학과 소속 이수민씨(오른쪽)가 ‘경기도임상병리사회’ 인재상을 수상했다. 안산대 제공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한 안산대 임상병리학과 소속 이수민씨가 ‘경기도임상병리사회 인재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안산대는 이씨가 분당제생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최근 개최된 경기도임상병리사회 시상식에서 2025년도 인재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씨는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280점 만점에 27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수석을 달성한 점에 더해 보건의료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대학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그는 수상 소감을 통해 “개인의 영광을 넘어 학교의 명예를 높일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전국 수석이라는 결과는 교수들의 지도와 학과의 탄탄한 교육 커리큘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재상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 현장에서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책임감 있는 임상병리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치러진 임상병리 국가시험은 총 2천945명이 응시, 2천497명이 합격해 84.8%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안산대의 경우 2023년과 2024년 그리고 2025년까지 국내 최초로 3년 연속 국가시험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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