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항공, 대한항공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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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대한항공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성공

경기일보 2026-01-26 14:0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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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 대표(왼쪽)와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이 최근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파블로항공 제공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 대표(왼쪽)와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이 최근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파블로항공 제공

 

군집인공지능(AI) 항공·방산 플랫폼 기업인 파블로항공은 대한항공으로부터 전략적 투자(SI) 유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무인기 및 항공정비(MRO)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기술 파트너십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각 사는 최근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투자계약을 하고 군집AI 자율비행 기술과 항공기 외관검사(MRO Inspection) 드론을 중심으로 한 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파블로항공이 보유한 군집AI 자율비행 알고리즘, 통합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설계·운용 기술이 차세대 무인기 운용 및 항공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특히 파블로항공은 대한항공과 공동 개발한 AI 군집드론 기반 항공기 외관검사 시스템 ‘인스펙X(InspecX)’로 CES 2026 ‘드론’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했다.

 

이번 투자는 차세대 무인기 핵심 기술로 주목 받는 ‘군집AI’가 실제 수요 산업으로부터 기술 신뢰성과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파블로항공은 총 5단계로 구분하는 군집조율 기술 단계 가운데 국내 최초로 ‘4단계(Level 4, High Swarming)’에 도달했다. 이를 기반으로 실제 전투 작전 환경을 고려한 군 시연을 다수 수행하며 실전 적용 가능성을 검증해왔다. 동시에 국방 분야를 넘어 항공 점검, 산업 안전, 민수 드론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군집드론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 겸 창업자는 “대한항공의 이번 투자는 기술 스타트업에 단행한 최초의 전략적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파블로항공의 군집AI 기술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항공·방산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글로벌 항공 산업을 선도해 온 대한항공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세대 무인기 및 항공 드론 분야에서 새로운 산업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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